살다 보면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일의 대부분은 내 스스로가 만든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리고 힘들다고 투덜대곤 합니다.
가시밭 길을 걷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이 고통이 무뎌질때쯤이면... 아마 내겐 이 길이 세상의 어느 꽃길보다도 아름다운 길이었음을 알게 될것 입니다. 이 고통이 무뎌질때쯤이면...
이녀석이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이...
미투리 05/06[11:10]
넘 자책하지 말어여..진흙탕길에 빠지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한일 아닌감여...^^
스프링롤 05/06[16:43]
실수가 있었기에 나중에 더 환히 웃을 수 있겠죠...
멀 걱정하세요? 쫌만 있음 세상 어느 꽃길보다 아름다운 길이 펼쳐질텐데...
결코 형편없지 않음을 토맥님들이..
글구 독락천사님을 아는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사실일텐데...
힘내세요!!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