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의 어느 한 기슭~~^^

아차산의 어느 한 기슭~~^^

현미 0 200 2002.04.29 14:35
정말 파릇파릇 넘 이뻤어요....^^
초록색이 참 예쁘다는걸 새삼 느낀 날이었죠...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여기서 딱따구리 소리도 들었답니당...

211.109.255.222지미 04/29[14:38]
아차산이 어디죠? 아차~거기구나,,,,
정말 파릇파릇,,,
지미인는덴 오색딱따구리 가끔 날라와요~^^
12.247.20.6누구게 04/29[15:47]
현미님 사진은 이제 기대를 가지고 열어 보게 되네요...^^ 구도의 자세가 느껴집니다... 부담되죠? ㅋㅋㅋ...
211.217.163.130현미 (yhm74@hotmail.com) 04/29[16:10]
흑흑...진짜 부담되요...ㅋㅋㅋ^^
211.211.95.85몰라 04/29[16:28]
저도 기대하는 분중의 한분이여... ^^
211.109.255.222지미 04/29[16:30]
지미는 기대를 저버리구 인는중,,,, ㅡ,ㅡ;;
헤매는 기간이 오래가구있음,,,,
211.227.109.185무게 (788112@hanmail.net) 04/29[16:47]
아차산이면...^^;제가 어렸을때 뛰어놀았던..광장동 뒤에....맞죠...^^
211.211.95.85몰라 04/29[16:54]
기대를 져버린건 아니구... 기다리는 중이져... 뭐든 어떤 실력이든 계단이라고 생각해여.... 한계단 오르고 나면 또 한계단이 기둘리고 있져... 언제가지나 기다립져..^^
211.217.167.6현미 (yhm74@hotmail.com) 04/29[17:22]
에구구... 제 못찍는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무게님... 광장동 아차산 맞을꺼예여.... 어린이대공원 뒷편이고... 워커힐 호텔 뒷동네~~^^
211.217.167.6현미 (yhm74@hotmail.com) 04/29[17:33]
그리구....사부님이신 지미님이 그리 약한 모습을 보이면... 저는 어카라고...ㅋㅋㅋ^^ 홧팅!!!
211.222.191.41무게 (788112@hanmail.net) 04/29[19:59]
저 뻗친 풀줄기가 저를 감쌀것 같은....살아있따@.@~~~큭....-_-a너무 심했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