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두 번째 사진

우리집 고양이.. 두 번째 사진

무지개떡 0 281 2002.04.28 23:36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쫑긋거리는 버릇이 있다.

다른 고양이도 그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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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교가 더 늘어서

잠깐 나갔다 오는데 내 다리를 앞발로 와락 껴안는다.^^;



210.114.145.25몰라 04/29[00:15]
오~! 고양이가 기품있는 귀족 같아여...ㅋㅋ 정말 이쁘게 생겼다...
61.254.64.54민이 04/29[02:09]
그거 발정기라 그래여...^,,,^
그리고 소리나는 쪽으로 귀 쫑긋하는 건 고양이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다 그래요...
암튼 몰라님 말씀대로 귀품이 넘치네요...후후...
211.211.236.37맥맨이야!! 04/29[04:48]
난 저고양이 눈이 맘에 들던데.. 오묘한 빛이..^^;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29[10:23]
무지개떡님 괭이가 님을 껴안는건 님이 조아서가 아니라여..^^a; 님한테 자기의 채취를 묻혀서 내꼬라구 도장찍는거래여.. 딴 ??가 터치 몬하게.. 어느책에서 그러더군염 ^^a;
211.113.234.120유제 (rewwee@empal.com) 04/30[05:01]
어래? 마기는 수시로 와락 껴앉는데요-ㅁ-... 제쪽은 애교가 아니라..뎀비는거지만.... 4달밖에 안됐는데,,무신 발정기-ㅁ-ㅋ
218.51.34.87무지개떡 04/30[14:56]
예. 저희 집 냥이 아직 발정기 안왔습니다. 곧 올때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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