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이 든 사이에...

낮잠이 든 사이에...

조아저씨 0 437 2001.08.10 16:51
쏟아지는 잠을 주체 하지 못해 잠깐 잠이 든사이에
누가 살며시 놓고 갔습니다.
지금 필적을 확인중에 있습니다.

◈ 누구게 ─ 음... 필적이 예술이다... 나이는 20 대, 여자, 성격은 명랑쾌활, 하지만 순진한 구석이 있구... 야무진 편... 키는... 클 수도 있구 작을 수도 있구... 여성적이라기보다는 씩씩한 편...
◈ 누구게 ─ 혈액형은 O형이나 B형... 아님 A형... 머리는 아마도 묶었을 거고... 풀었을 수도 있고... 윽! 돌 날아온다. 튀자. =3=3=3
◈ 짬뽕~~ ─ 당신이 잠든사이~~ 영화제목이 생각나넹^^
◈ 짬뽕~~ ─ 누구게님 전 언제나 토마톨 던지져^^ 받으시져~~~ 휫~~~~~~~~
◈ 버거 ─ 흠~조아조아=3=3=3,,,오늘,,특이한거,,많이,,배우네^^
◈ 초짜 ─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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