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보신분,,,,

이거 써보신분,,,,

지미 0 267 2002.04.15 20:26

Apple 2e라네여~


61.82.98.210초보맥 04/15[20:48]
아니! 이건..이렇게 귀한물건이 아직까지있다니..예전에 로드런너라는겜이 생각나는군요..비지칼크(지금의 엑셀)라는것두..그땐 청계천에서 복제품 구입해 썼는데..귀한플로피아껴쓴다고 양끝을 뚫어 뒤집어쓰기도 했는데..ㅋㅋㅋ 감회가 새롭네여..
211.249.195.53Mr X (nospam_mrxman@dreamx.net) 04/15[22:56]
저요 저요~ 저 중삐리리리 때짜정 써봤어요~
210.181.75.174강백호 (tomatonet@mac.com) 04/16[04:09]
저두 중딩때 애플2 썼었는데...^^
211.244.139.232지눙 (popjin@dreamwiz.com) 04/16[10:16]
와 ~멋지네... 나두 집에 구형맥이 다락방에 있는데... 왜있죠 이름은 잘모르겠구 본체하고 모니터하고 같이있는 미니 컴퓨터(흑백모니터) 이름이 뭐였더라... 몇년전 교회앞 쓰레기장 입구에 누가 버려놨더라구요 키보드하고 마우스까지... 그래서 낼름 주웠죠.... 하드용량은 1.2M던데 그래도 겜도 몇개 있더라구요....
210.205.170.189' 'ㅋ 04/16[14:09]
오..그거..이뿐..클래식 아닌가염....
166.104.53.137최지일 (magead@hanmail.net) 04/16[21:31]
하하하...지금으로 부터 8년전...모 대학 연구실에 있더군요..그래서 내가 잠시 썼었죠..
211.176.120.94듀알이 (imgmkr@hanmail.net) 04/16[21:39]
저두 중딩때 가지구 베이직 배우고 로드 런너, 스네이크 하구 나중엔 책상 밑에 나두고 발바닥 지압용으로 섰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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