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e라네여~
초보맥 04/15[20:48]
아니! 이건..이렇게 귀한물건이 아직까지있다니..예전에 로드런너라는겜이 생각나는군요..비지칼크(지금의 엑셀)라는것두..그땐 청계천에서 복제품 구입해 썼는데..귀한플로피아껴쓴다고 양끝을 뚫어 뒤집어쓰기도 했는데..ㅋㅋㅋ 감회가 새롭네여..
Mr X (
) 04/15[22:56]
저요 저요~ 저 중삐리리리 때짜정 써봤어요~
강백호 (
) 04/16[04:09]
저두 중딩때 애플2 썼었는데...^^
지눙 (
) 04/16[10:16]
와 ~멋지네... 나두 집에 구형맥이 다락방에 있는데... 왜있죠 이름은 잘모르겠구 본체하고 모니터하고 같이있는 미니 컴퓨터(흑백모니터) 이름이 뭐였더라... 몇년전 교회앞 쓰레기장 입구에 누가 버려놨더라구요 키보드하고 마우스까지... 그래서 낼름 주웠죠.... 하드용량은 1.2M던데 그래도 겜도 몇개 있더라구요....
' 'ㅋ 04/16[14:09]
오..그거..이뿐..클래식 아닌가염....
최지일 (
) 04/16[21:31]
하하하...지금으로 부터 8년전...모 대학 연구실에 있더군요..그래서 내가 잠시 썼었죠..
듀알이 (
) 04/16[21:39]
저두 중딩때 가지구 베이직 배우고 로드 런너, 스네이크 하구 나중엔 책상 밑에 나두고 발바닥 지압용으로 섰었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