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인가...한창 피카추가 유행했을 때 일을 마치고
우연히 인형가게를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피카추한쌍을 사버렸답니다.
혼자있다 보니 가끔씩 외로울 땐 이넘들을 위로삼아 놀곤하져...
헤헤헤.....건드리면 ~~~삐까~~~♬ 삐까~~~♬ 하고 소리낸답니다..
아마 이넘들이 없었다면 전 아마도............헤헤...^0^
moxnox (
) 04/09[21:58]
삐까~~~삐까~~~삐까츄~~~
무지개떡 04/09[21:59]
뻐하하~ 삐까츄 귀업네여.
이프로 (
) 04/09[22:03]
직접 가지고 놀면 더 더욱 재밌답니다...삐까삐까...헤헤헤..^0^
홀로서기 04/10[13:23]
왼쪽꺼는 나한테 있는거당..ㅎㅎ 난 고라파덕이 나랑 비슷해 좋던뎅..ㅎㅎ
고양~=^ㅅ^= 04/10[13:34]
이프로님아.. 밑에 스콸렌 사진두 글쿠.. 웬지 힘들게 사는것만 가타서 맘이 아프당..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허이.. 불쌍혀..
이프로 04/10[13:49]
고양아!!! 나 사실 너무 외로워~~~~~흑흑흑....
고양~=^ㅅ^= 04/10[14:20]
말안해두 외로움은 묻어나는 법.. 느껴진단다.. 친구야.. 타향살이 마니 힘들쟈? 그치만 우리에겐 토맥이 이쨔나아~~ 울지마.. 자~~ 코 풀구~~ 힝~~해!! 툭툭..(등 두들겨 주는 소리..) ^^
고양~=^ㅅ^= 04/10[14:21]
이프로 너의 오바엔 뭔가 특별한 거시 (속을 감추려 오바하는..) 이따..
이프로 04/10[14:23]
역쉬....팅구밖에 없구나......마자마자...우리에겐...토맥이 있자너...헤헤헤....힘내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