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아니죠...
비에 젓은 꽃잎이 애처롭게 느껴집디다..
지미 04/08[14:14]
캬~~~~
강백호 (
) 04/08[14:18]
분홍색 속이 비치는 야사시한 치마같은데여...^^
아침이오면 04/08[14:21]
헉... --+ 백호님..!! 흑흑흑... 그래여 저 앞치마여염 ㅠㅠ 우엥 >.<
미투리 (
) 04/08[14:24]
쐬주생각난다.캬~~~
레몬임돠 (
) 04/08[14:48]
어찌 이리 청초하고 청아할쑤가~~~~~
스니커즈 04/08[14:48]
저....모습에 소주가....케.....신선이시네여...미투리님...^^
일로나 (
) 04/08[15:05]
제가요 송기엽선생님을 존경하거든요. 그런데 이젠 미투리님을 존경하기루... ㅋㅋㅋ
몰라 04/08[15:18]
어떻게 표현이 않됩니다~~잉 ^^
이프로 04/08[15:33]
아 좋네여.....
미투리 (
) 04/08[16:44]
송구스럽네여..그냥 즐감하시면 감사할뿐이죠..
스프링롤 04/08[16:51]
더 수수하지도... 더 화려하지도 말고... 그냥 지금 모습 그대로 그렇게 지키고픈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