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선 안이 쪼그라 든 황령산입니다. 해발 427m에
사자봉, 황용산, 횡령산, 금련산 네봉우리로 구성되어
4봉우리 왕복하면 2시간에, 산자락에서 어느 봉우리로 올라도 올라가는대는
어느 곳이든 한시간 남짓한 산이지만 , 부산 시민들의 허파같은 곳입니다.
석실장 (
) 04/06[16:30]
사이즈 크기를 조정 안했네요. 누구 사용할분을 위해 줄이지 않겠습니다.
석실장 (
) 04/06[16:31]
참고로 이 사이트는 제가 다운 받은 다음날 폐쇄해서 무척 아쉽습디다.
누구게 04/06[16:45]
저런... 저두 아쉽네여... 멋진데요... 쬐끄만 건 보여 주는 데 있더만... (미국)
누구게 04/06[16:46]
http://www.globexplorer.com/
Mr X (
) 04/06[17:02]
쬐끔만 밑으로 내려가면 울동네 나오는데...
버거 04/06[17:32]
와~~~~~...무지큰도시--+...부산가서,,헤멘생각이,,부련듯,,,,,--+,,,
tearain 04/06[18:42]
아마도 국가 보안상 폐쇄시킨게 아닐까..-_-;;
nice 04/07[05:11]
조렇게 조금한 세상에서 몰그렇게 아웅다운 살았는지....서울 없는게 아쉽네여,,,
이~마 (
) 04/07[22:00]
우리집은 어디징
이~마 (
) 04/07[22:02]
글구 부산의 심장은 황령산 보다는 조기 위쪽 금정산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