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性苑]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한 절(암자라고 하는 게 어울릴듯)인데 정원이 아름답다해서 가보았습니다.
근데 아름다울게 없었습니다. 제 미감과는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그냥 활짝 핀 목련이 아름다워서 담고왔습니다.
버거 03/18[13:07]
봄이긴,,봄이군여~~,,,근데,,아직뚜,,어깨가,,시려운디,,,나이탓일까염,,??--+
현미 (
) 03/18[17:31]
앗......목련이져??....역시 봄은 봄이로구나~~^^
몰라 (
) 03/18[23:08]
벌써 자목련이 피었나여? 백목련 질무렵해서 피던데..^^ 제주는 역시 빠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