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 새로운 느낌으로 ....^^

걍 ~~ 새로운 느낌으로 ....^^

현미 0 279 2002.03.07 14:39
ㅎ ㅎ ㅎ... 햇살이 좋아서인지...
그림자가 선명하게 들어오더군요...
걍 바닥을 보다가 함 찍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서~~~^^

◎ 이순정 03/07[15:34] 211.228.107.12
콘크리트 바닥위 그림자... 회색빛 기슴같은 그림자...
너를 봄 안에 뉘이고 싶다.
◎ @ㅏ쿠아~* 03/07[15:38] 203.247.159.53
멋져요~ 현미님 ^^
◎ 미투리 03/07[16:17] 211.244.185.34
길게드리워진 그림자가 인상적임다...
◎ 아침이오면 03/07[17:00] 210.221.86.109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앗~싸!! 돌고 돌아서.. 싸장님..^^ 오널은 왠~지.. 넘 핸썸하시군염.. ㅎㅎㅎ
◎ 스니커즈 (glayhead@hanmail.net) 03/07[17:07] 61.254.14.52
새빨간 트렌치코트에 새빨간 립슈틱 짙게바르고....홍얼홍얼
◎ 버거 03/07[17:16] 211.183.164.25
걍,,뽀인또!!~,,,,,뻘건,,,망또,,??^^~
◎ mil~왜케이뻐 03/07[18:00] 211.211.233.213
오호~~ 레드~~
◎ 지니 03/07[20:36] 61.75.91.43
난 왜????? 빨간망토 차차가 생각날까나?
◎ 현미 (yhm74@hotmail.co.kr) 03/07[23:44] 61.248.4.156
ㅋㅋㅋ..저 뻘건 코트가 주목을 받네 그려...^^
◎ 민이 (noraneko@hanmail.net) 03/07[23:45] 210.205.160.139
제 빨간 골덴남방과 색감이 똑같네요...저도 빨간색 디따 좋아해요...^^
◎ 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08[09:51] 128.134.78.2
언니...빨간색 옷 입었구나....민이님도 빨간색 좋아한다 그러구....그럼 내가 담에 만날때 홍삼원 사가지고 나갈께....ㅋㅋㅋㅋ
◎ 민이 (noraneko7@hanmail.net) 03/08[10:46] 210.221.97.24
레이님두 참...웃껴요...ㅋㅋㅋ
◎ 민이 (noraneko7@hanmail.net) 03/08[10:46] 210.221.97.24
언제쩍 유머를...ㅋㅋㅋ
◎ 현미 (yhm74@hotmail.com) 03/08[10:49] 61.73.17.156
나도 사실...빨간색 좋아해...어느순간부터 좋아졌지... 에혀~~ 빨간색 립스틱두 꽤 바르고 댕겼는디 이젠 왜 그렇게 몬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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