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번개] 그 한과 내꼰데...

[신림번개] 그 한과 내꼰데...

민이 0 264 2002.02.28 06:51
오는분들에게마다 당신들 줄라고 가져왔다고 한 한과...

결국 민이가 챙김...^^*

크레용님...

저희 어머니가 잘 먹겠데여...^^;

감사...~


◈ 지미 ─ 지난모임땐 지미가 챙김,,ㅋㅋㅋ 크레용님 저희집 한과 떨어졌어요,,,,또 벙개해야겐네여,,,~^^
◈ 지니 ─ 몇개 안남았데영^^ 빨리 벙개해야지 안그럼 없어영 ~~~
◈ 유니야 ─ 한과..디게 조아하는 유니야^^
◈ 유니야 ─ 담번엔....흐흐흐''
◈ 스프링롤 ─ 우와.. 진짜 푸짐하다.. 욕심나네요
◈ 아기엄마 ─ 신삥님... 그지마요..^^
◈ 신삥 ─ ㅋㅋㅋ
◈ crazyhong ─ 앗앗앗!!! 크레용님 저두 한과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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