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밤을새고 드디어 학보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사에가면 꼭 들리는곳이
있었으니..그곳은 바로 코코스..느끼한음식만 팔긴 하지만.여자애덜이 워낙 조아하니..쩝..어쨌든 후련합니다.

◈ 푸름 ─ 와~ 맛있었겠당!!!^^
◈ 몰라 ─ 쯥;;
◈ 사이안백 ─ 밥먹었는데,,난 식충일까.,맛있것다--
◈ 크레용 ─ 하하하하하하하.....식충이....음.......!
◈ crazyhong ─ ㅠ_ㅠ 지금 배고픈데 보고야말았다...
◈ 버거 ─ 헉~~~살찌는소리가,들리는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