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장(?)하고있는 바탕화면 중 좀 고상한걸루 골라봤습니다
이 그림 가지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공유차원에서 원본사이즈로 올립니다...

◈ 비타민 ─ 오잉?? 요기 사이즈에 대한 제한이 있나요?? 작게 나오네요...이보다 더 큰건데..
◈ 비타민 ─ 아니네요 확인해 보니 그대로네요..^^ 근데 왜 작아보이지??
◈ 명현이 ─ 여친사진 깔기전에 썼던 바탕이네요
◈ 명현이 ─ 개인적으론 두번째 맘에드는 바탕입니다.
◈ 아기엄마 ─ 이것두 무슨 화풍의 하난데,, 머리가 나뻐서 근가,, 까먹었네요.. 한달내내,, 그리느라,, X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 명현이 ─ 작가 이름이 알퐁스 무샤 였나?
◈ 명현이 ─ 무샤란 이름은 보이네요..
◈ 노가리 ─ 거진 십년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 에서 알폰스 뮈샤의 포스터를 보고 너무 맘에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어서 그동안 애만 태웠었드랬습니다.... 비타민님 덕에 십년만에 제가 찾던 포스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TT <--감동의 눈물 "드디어 찾았다..")
◈ 으~~놔! ─ 염색 한 거군여..학교때..이런거 작품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