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내놔~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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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5 22:04
동대문에서 몸 없는 아짐마 만나다,,,,
◈ 크레용 ─ 허걱~~~~여름도 아닌데...공포물을=3=3=3=3
◈ 아기엄마 ─ 이게 무신 조환가요... 무서다..
◈ 이순정 ─ 이제 나 죽었다... 야근 못하잖아요... 무서워서...지미님이 책임 져!!!
◈ 방울토마토 ─ 허거걱... 섬짓하당... ㅡ.ㅡ;;
◈ Mr X ─ 셔터속도가...?
◈ 민이 ─ 전 그래서 빨리 집에 왔져...ㅋㅋㅋ
◈ crazyhong ─ 일본귀신 같당. ㅎㅎㅎㅎ 하이힐 신은... ㅎㅎㅎㅎㅎㅎ
◈ 박노훈 ─ 그런데 지미님이 맞기는 한 것인가요? 이거 원 확인을 할려해도... 잘 생긴 지미님의 얼굴을 확인할 수가 없으니... ^^
◈ 앨리쓰 ─ 부츠한짝만? 무서무서~~잉~~~
◈ 대행수 ─ 지미님 아직 수전증은 없으시군요.....
◈ 민이 ─ 지미님이 내공이 부족할리는 없고...전 날 뭐 하셨나요...? 3=3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