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둥지속에서...
민이
0
284
2002.01.12 13:50
원래 저 바구니는 빨래 담아 놓는 건데,
미니가 무지 좋아해서
둥지로 만들어 줬어요...^,,,^
가끔 등 깔고 하늘보고 자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꼬집어 주죠...ㅋㅋㅋ
◈ 어린이수 ─ 민이 허리아프겠당,,,,홀홀,,,민아~미나~노올자아~
◈ 도치리 ─ 힉~구엽당 구엽당
◈ Mr X ─ 헤~ 고놈 구엽게 노네...
◈ 나두지니^^v ─ 헉!! 굴려버리고 싶당 ^^;;ㅋㅋㅋ
◈ 지나다가 ─ 앗!! 우리집 고양이도 저 바구니라면 정신못차리는데
◈ 지나다가 ─ 원래 고양이들이 저런 바구니를 좋아하나보다
◈ 레이 ─ 마나야..자세를 펴고 자야지..저러고 자면,.일어나서 허리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