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 크리스마스선물
◈ 지미 ─ 얼굴이 마니 동그래(?)지션네여?
◈ 현미 ─ 많이 추웠군요..마스크를....^^ 나도 눈 보고잡당....^^
◈ 이순정 ─ 친구의 문자메시지로 눈이 함박이란걸 알았죠.
◈ 이순정 ─ 또 심술이 먼저 앞서네요. 저 눈위에 발자국 꽃을 그리고 싶음입니다.^^
◈ 요세미티 ─ 원래 동그랬는데 ㅠㅠ
◈ 미달이 ─ 하하하 이쁜머리를 왜 감추고 계신가여? ^^
◈ 강백호 ─ 앗 머리 색깔이 안보인다.... ^^ 무슨색이예여... 지금은???
◈ 요세미티 ─ 물 다 빠졌어요 ^^; 홀~~ ㅠㅠ 흰색으로 뺄까 고민중이에요
◈ 요세미티 ─ 미달님.. 추워서요 ㅠㅠ 흑흑 추워요
◈ 헤베 ─ 호곡.. 지가 빨강내복 사드릴께요..^^ 추버하지 마세용..
◈ 레이 ─ 앗...미티님..드뎌 눈을 조고야 말으셨군요..저 하얀 눈밭에 발자국을 만드실 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눈을 보셨으니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실꺼예여..^^
◈ 레이 ─ 보고야...(오타...--;;)..글구 동그란 얼굴 잘 봤습니다...귀여버...^-^
◈ 민이 ─ 와....사진들이 웬지 모르게 너무 아름다워서 슬퍼지네요...
◈ x... ─ 마수크와 눈이랑 무슨 관계있나여? 엊그제 우리집뒤에서 두리번 거리던 강도??쿄쿄쿄
◈ 민이 ─ 쿄쿄쿄...? 이건 미도리님 버전인데...^^;
◈ iKim ─ 사랑하는 내 땅, 광주가 흰 옷을 입을때는 5월과 겨울...
◈ iKim ─ 5월에는 뜨거운 흰 옷을, 겨울에는 따사롭고도 차가운 흰 옷을.......
◈ iKim ─ 사랑하는 내 땅, 광주가 흰 옷을 입을때는 5월과 겨울...
◈ 요세미티 ─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