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추억의 영화.

헤베 0 366 2001.12.08 15:45

정말 좋아했던 영화(드라마?)에요..^^

쥐를 잡아먹는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네여..

◈ 이순정 ─ 와우~ 미니시리즈였죠...^^
◈ 강백호 ─ 와~~ 도노반이닷~~
◈ 무게 ─ 브이자의 뒷그림잘 보구 뽀샵이 드럽섀도우를 따라하지 않았을까.....ㅋㅋㅋ
◈ 헤베 ─ ㅋㅋㅋ
◈ 미달이 ─ 다이애나(맞져?)가 정말 무서웠었는데....소문에 그 쥐를 먹구 목에 걸려 죽었다는 얘기도 떠돌았었져...
◈ 지미 ─ 이거 딱 헤베님 저아하시는 스타일,,,,,^^;;
◈ midory ─ 도노반..줄리엣...글구...다이애나......어...젤..중요한..엘리자베쓰는...왜...없징. ..앙....-.-
◈ 미투리 ─ 음 맞다...ㅋㅋ 피가녹색인 냉혈동물들..
◈ 민이 ─ 어렸을때 저 여자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히..줄리엣이었나...^^;
◈ 민이 ─ 도너반도 넘 멋있었고...^^; 암튼 꽤 재밌게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아니 어린맘에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 앨리쓰 ─ 소품들도 매력투성이였죠...파충류외계인네의 거대한 우주선..전투기..전투복등등..
◈ 현미 ─ 넘 잼있게 본 "브이"......얼마만이여...^^
◈ 레이 ─ 앗..카알..이다^^;;그러나 저는 도노반이나 카알보다 지구인 편에 선 채식주의자 외계인(이름이 생각 안 남..^^;;)을 더 좋아했죠..^^
◈ 요세미티 ─ 도노반!!!!!! 꺄~~~~~~~ 도노반도 좋고 카일도 좋고
◈ 요세미티 ─ 줄리하고 다이아나 좋아했는데^^ 그땐 정말 무서웠어요 답답하고 꿈에도 막 나오고;
◈ 민이 ─ 이드라마가 울나라에 정확히 두번방영한걸로 아는데, 두번다 마지막편을 못봐서 그러는데, 끝에 어떻게 끝나나요...? 꼬마애가 어떻게 한것도 같고, 또 듣자하니 도노반의 꿈이었단 말도 있었던걸로 아는데...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 fan ─ 잉야~ ^^ 이런 귀한 사진을 와~ ,,,,,어렸을때 무지 재밌게 봤는데..
◈ 레이 ─ 맞어..저도 도노반의 꿈이었다는 결말을 들은 적이...근데 기억으로는 카일이 엘리자베쓰 따라서 외계로 간 것을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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