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2

몸부림 2

지미 0 406 2001.12.07 10:08

오늘아침에,,,

◈ 이순정 ─ 사랑하는 님을 보내니 나는 이렇게 처절한 외로움이다. 하여 가을을 보냈지만, 그건 보낸것이 아니다.
◈ 이순정 ─ 이대로 남겨져 있어 이젠 쓸쓸함이다.
◈ 레이 ─ 순정님...정말 딱 들어맞는 시...
◈ 헤베 ─ 읍..ㅠ.ㅠ
◈ 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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