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 비비고 일어나
바라본 새벽 바다 입니다.
여름 휴가 3탄 사진 선정이 더디네효^^
잘나온 사진이 별루 없기도 하고 일이 있다보니,,,,
막간을 이용해 무작위로 한장 뽑아 올립미다. ^^*
앙뜨 08/13[14:41]
하늘과 바다... 경계가 있는걸까여?! 아님 동화되는 건지... ^^ 굿~~~
KENWOOD 08/13[16:16]
아~~~~여기가 천국일지라,,,
마뇽 08/13[17:10]
하늘과 바다가..너무 다정해서.. 열기가 나는듯^^;
안개가..그 열기 같아서욤 ㅎ... 감히 님 작품에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쪼금
해봤네여.. 색이 너무 곱습니다~^^*
등을 밝힌 배들이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겠네요..하늘과 바다는요.
이룸이 08/13[17:15]
역시 힐맨의 사진실력은 알아주는군요 휴가는 잘 다녀왔는지... 보고싶다 힐~~~맨
94 08/13[18:19]
좋습니다.^^
★쑤바™★ 08/13[20:40]
허어~~~~감탄!!연신 감탄!!!=ㅁ=;;
ⓙⓔⓞⓝⓖ *^^* 08/13[21:43]
풍덩~~
s can 10/29[11:10]
이런 새벽바다 없음 색이너무 진함..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