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우리는 지금...

앙뜨 0 415 2004.08.13 12:35
어디에 계신지... 뚜꺼운 유리병안에 계신가여?! 저처럼... 우리처럼...
오늘은 바람이 시원하네여~ 행복한 하루되세요~ (_ _)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13[12:48]
음,,,,유리병안에 에어콘바람이 시원하단 말이겠죠?..^^;;
210.218.232.140KENWOOD 08/13[12:57]
나,,,삼실에 있는디,,,-.,-
211.209.169.25앙뜨 08/13[13:05]
하늘아기오라버뉘~ 냉방병조심~^^
캔오라버뉘랑 지금 커피마시는데... 하늘오라버뉘두 커피타와여~~~
211.218.15.200푸름^^* (poorum@mac.com) 08/13[13:09]
맛난 냉커피~~~~^^*
211.209.169.25앙뜨 08/13[13:19]
캔오라버뉘는.. 헤이즐럿~ 하늘아기님은 2:2:3~ 푸름님은 냉커피~ 앙뜨는 아이스꾸림가득한 아이쑤커피" ^^ 호르륵~
219.253.254.11하늘나라 (mi15@korea.com) 08/13[13:29]
나도 커피 먹어야쥐~~^^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13[13:45]
난 지금 패트병에 한가득 타서 어제 냉장고에 고이 모셔놨져~ 짐보니깐 살얼음 살짜기 붙어 있네염~ 션하게 한잔~^^/
210.218.232.140KENWOOD 08/13[13:49]
너두,,,아이스크림 줘~~~~
211.209.169.25앙뜨 08/13[14:02]
이쿠~ 캔오라버뉘 맘이 비단이시네여~ 다른분께두 아이스크림 주시고 싶어서 눈물까정... (훗훗;; ^-^ )
210.218.232.140KENWOOD 08/13[14:22]
우쒸,,,나두나두나두,,,앙앙
211.209.169.25앙뜨 08/13[14:27]
훔... 대략~ 맘이 비단쪽은 아뉘라는... 심술쟁이~ 헤이즐럿드셔짜너요...ㅡㅡ;;
210.218.232.140KENWOOD 08/13[14:55]
동상이 주는 아이스크림 묵고시포,,,비단구랭이,,,흐물흐물~~~
211.209.169.25앙뜨 08/13[15:08]
일롸욤~ 아이스크림 많이 사드릴께여~^0^ (비단구랭이... 팔묜 얼마야?! 관람료를받을까?! 계산중>>>>>
210.218.232.140KENWOOD 08/13[15:14]
낼름낼름~~~~(비단구랭이,,,혀내미는쇼쇼쇼~~~)
210.218.232.140KENWOOD 08/13[15:14]
낼름낼름~~~~(비단구랭이,,,혀내미는쇼쇼쇼~~~)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13[15:19]
나는..ㅠㅠ
210.218.232.140KENWOOD 08/13[15:37]
음,,,아기님도 무슨쇼라도,,,-.,-
211.209.169.25앙뜨 08/13[15:47]
아기님은... 쇼인도에 쿵"하는 쇼"쇼"쇼" (예전에 아기님 사진....처럼)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13[16:34]
병속의 범선에서 쇼하는중 .....구경 오세여~
211.209.169.25앙뜨 08/13[17:34]
아이스크림 사들구 갈께여~^0^ (근데 어디루 들가쥐?! 마개가..
219.252.44.18elcaa 08/13[18:30]
음.. 블러를 이쁘게 날렸네여.. ^^
218.148.7.190발데미르 08/13[19:01]
저거이 쐬주병이라면 음냐~ 쩝~
220.87.212.9★쑤바™★ 08/13[20:40]
난...한약땜시 커피 못마시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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