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에릭 () 08/06[10:41]
즐거운 휴가이셨겠구요~ 넘 부러워요~ 다시 휴가가고 싶어요
빚돌이 () 08/06[10:58]
철봉에 혼자 매달려 있네
것도 가뿐하게~~~~
elcaa 08/06[11:32]
밑에서 켄우드님이 받쳐들고 있었을 거야여.. ^^;;
하늘아기 () 08/06[11:45]
희정이가 모델같네염^
KENWOOD 08/06[11:55]
밑에 봉에 다리올리고 있소이다,,,
아기님,,,좋은말씀,,,감솨,,,꾸벅!
맥쉬즈 08/06[12:13]
캔님 닮아 저 정도? 에잉...엄마 닮아더라면 더더욱 이뽈쓰껄..아깝당ㅋㅋ
=3=3=3=3=3=====3
KENWOOD 08/06[13:18]
음,,,맥쉬즈님,,,일롸와바바바,,,-.,-
한미소 08/06[13:33]
맥님 대신...미소가..텨감...텨텨텨텨=3=3=3=3=3=3 왜요?
KENWOOD 08/06[13:38]
콱,,,와직,,,(코깨무는중,,,)
giri 08/06[13:49]
음...맥쉬즈님...말이 마자효...
KENWOOD 08/06[15:13]
맞긴 머가맞아요,,,
치사한 기리님,,,캐리비안 좋턴가요,,,-.,-
giri 08/06[15:50]
흐흐흐...지기더만효....던이모자라.......
한미소 08/06[15:57]
지금 코를 물었단 말이요! 캔님!!!??? 참 개코를 무슨 사람은 당신 뿐이라오~ 독특한 취향이야.역쉬~캔님은...쯧쯔~
한미소 08/06[15:58]
무슨 사람!!<---문 사람=물은 사람=깨문 사람 (휴~우...오타 정정 싫다 싫어~)
맥쉬즈 08/06[16:17]
캔님...취향두 참 특이하시네...
하지만....담부턴 자꾸 코 깨물구 다니심...이젠 뽀작하구 찌글티리곤 다
신 안피놀꺼에염....맨날 찌글찌글하게 다니셔염..찌글캔,,ㅋㅋ
한미소 08/06[17:17]
맥쉬즈님..홧팅..아자아자~아~~자~
giri 08/06[17:30]
음..지두...아자..............
KENWOOD 08/06[17:32]
지긴다,,,마눌님한테 안맞으셧남,,,-.,-
맥님,,,캔의 적의로 간주하겟소,,,버러럭,,,
한미소 08/06[17:36]
캔의 찌그러짐소리는...버러럭이 아닌뎅..........휴가때 아무래도 길거리에 있는 캔과 바꿔진..캔같토.....수상해~
KENWOOD 08/07[09:52]
인민군캔이오,,,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