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미와 동등 레벨에서 맞장 뜰 준비가 된 넨내입니다. 이 사진 전지로 확대하여 벽에 걸려있답니다.

◈ 레이 ─ 세상에~..벌린 입보다 저 눈빛이 이미 승부가 결정난 듯 보이는군요..^^
◈ 민이 ─ 하하...꼭 합창하는거 같다...^^; 앞으로 성악가 기질이 보이넹...^^;
◈ 민이 ─ 꼭 물개들 입벌리고 있는거 같다...^^;
◈ 석실장 ─ 민이님!합창이 맞아요. 외로운 늑대 울부짖듯 그렇게 소리로 기세를 올리더군요.사진을 트리밍하다보니 구분이 안가네. 오른쪽이 넨내.
◈ nuno ─ ㅎㅎ..
◈ 하나 ─ 이빨을 보니 그래도 좀 큰것 같네요... 두마리싸우면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