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로꺽이는 내 손가락

90도로꺽이는 내 손가락

빚돌이 0 402 2004.07.29 13:23
210.218.232.140KENWOOD 07/29[13:51]
음,,,바지에 락스 튀겼군,,,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3:54]
바지 안이뽀여?
칭찬마니 듣는 바진데,, 물감으로 확 뿌려논듯 한 !! ㅋㅋ 먼지 아시져?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3:55]
근데 별로 안신기한가 보넴 ,, 실제로 본고 만져본 사람들은 디게 신기해하는데,
거거기 울 실장님 사진찍는솜씨에 문제가 잇는듯
210.218.232.140KENWOOD 07/29[13:56]
모름,,,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3:58]
음 ,,, 그니깐여, 저 청바지는여,
날때부터 저케 페인팅댄 청바지거등여ㅜㅜ
210.218.232.140KENWOOD 07/29[14:00]
손가락,,,나한테 욕하느거 같음,,,
210.218.232.140KENWOOD 07/29[14:01]
반지가 이쁨,,,
210.223.237.260,.ㄱ? 07/29[14:12]
돌이님아~그 손가락 움직일려구 하신거요....쫌만 다르게 꺽으시면 큰일 날뻔하셨네요.....잘못 건드시면 요술부린것과 같은게....귀신부른때 쓰는 비법입니다...함부로 손 휘지 마시길....ㅎㅎㅎ 시원하닷!
203.234.134.5윤찡 07/29[14:23]
이거 별난세상에 함전화할까요?.,,,,,,,,,,,,,,,,,,
219.252.44.18elcaa 07/29[14:39]
손가락이 꺾이는 것보다 손톱이 긴대 때가 안낀거시 더 신기함~ @_@
청바지여... 저 구멍? 같은거에 사포로 살살 문질러서 구멍 옆으로 쫌만 더 키워서 찢어진 청바지로 입으시면 이쁘실듯... ^^;; 사포는 선이 얇은걸로 자주 문질러주시구여.. 길에서 반질반질한 돌맹이 하나 구해다가 문질러도 이쁘게 찢어져여.. ^^;;
세번째 사진은 0.,ㄱ님 말씀처럼 밀교나 불교에서 귀신하고 응응응 할 때 하는거 아닌가여? =_=;; 오싹~
헉~ 글고보니 모니터에 이상한 여인네가? =_=;;
219.252.44.18elcaa 07/29[14:39]
참.. 청바지 어디꺼야여? =_=;; 사실.. 제가 청바지 매니아라.. 캬캬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4:54]
vov
211.194.75.243에릭 (gamgak@dreamwiz.com) 07/29[15:06]
떵침 놓을때 쓰이기도 하죠^^
219.251.235.20화니 07/29[15:06]
무섭습니다....저렇게 휘면 안아픈가요?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5:13]
elcaa 님 청바지 관심있으심 바지만 찍어서 올릴까여?
화니님 아프진 않은데,, 사람들한테 여러번보여주고 , 또 요 사진찍을라고 여러번 자세잡을땐 조금
아펐습니다만은 손가락휘는데 고통스럽진안아여,, 그니깐 이런짓하져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5:14]
힛 에릭님 방가^^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5:52]
이거 이미지수정할라면 어케해야대나요?
요 밑에 수정으로들어감,, 글수정밖에 안되는뎀
알려주세염,,
219.252.44.18elcaa 07/29[16:06]
우와~ 맨 밑에 수정하신 사진을 보니.. 정말 신기하군여 ^^;;
비싼 금(반지, 시계) 같으데.. 금색이 아니라 떵색이네여? =_=;; 움훼훼훼~ ^^;; 텨텨~ 3=3==3
참.. 청바지 사진 올려주심 좋져 ^^;; 저도 반나팔바지랑 데님이랑 몇 벌있는데..^^;; 나팔은 몬입구여 =_=;;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6:11]
헉,, 이제 제대로 수정이 댔넴, 아깐 그대로였는뎀
211.194.75.243에릭 (gamgak@dreamwiz.com) 07/29[16:33]
빚돌이님 금 좋아하시죠? 저두 느므느므 좋아하는데^^
219.252.44.18elcaa 07/29[16:37]
저도 조아라~해여.. =_=;; 쩐이 딸려서 글치.. 홍홍홍~ ^^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7:00]
전 금보다두,, 돈이 더 조아여 돈넘넘 조아해여,, 돈두 날 조아라해줌 조을터인데
219.252.44.18elcaa 07/29[18:41]
전.. 빚돌이님도 조아라~해여.. .돈이 빚돌이님을 조아라~하면 빚돌이님만 잡으면 돈과(금포함) 이쁜 빚돌이님 둘 다 생기는게니께.. 캬캬캬.. ^^;; 아시죠? 불륜 환영
61.72.86.21한미소 07/30[09:21]
서방님을..그걸로...홀리셨쑵니까! ㅋㅋㅋㅋ 잼이나네요.한번 해봤는데...똑 부려지는줄 알았숩니다..흐미..내손꾸락..쪽쪽..호~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30[15:20]
크헐헐헐,,, 신랑을 어케 홀렸냐면,,
쉬쉬, 비밀인데,,,
거거이 전 암짓도 안했는뎀, 지혼자 홀리던걸여,,
ㅋㅋ 이러다 몰매맞을라!!!
211.232.223.155★쑤바™★ (subager@hanmail.net) 08/02[13:24]
손가락이 유연하면 춤을 잘 춘댔소!!
빚돌이님~ 한춤 하시겠구려~~ㅋㅋㅋㅋ
아참..-,.-;;
손가락이 비정상적-_-으로 잘 구부러 지거나...
혀가 돌돌 말리는것은...머드라??유전인자가 열성-_-..쿨럭.-ㅁ-..이라던데...-,.-;;
흐음.....시비거는거 절대 아님....
손가락이 유연한 빚돌이님이 부러워서 시비거는거....절대절대 아님..
쿠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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