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시끄러운 그 살XX의 살인현장(19금 -_- /)

한참 시끄러운 그 살XX의 살인현장(19금 -_- /)

아침이오면 0 424 2004.07.28 00:16
아니던가여? =_=;; 요즘 격이 가물가물해서리..
야가 아니던가? ^^;;ㅋㅋ

210.181.111.14pandora 07/28[08:22]
여전히 싱거운 아침이 오면님^^;;;
211.224.248.49상큼발찍 07/28[09:21]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이 오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8[10:04]
아니 저런 나쁜넘이!!!
째려보면 어쩔거냐 확 그냥
211.203.171.158시냇물 07/28[10:28]
고양이가 허리에 좋다던뎅..흠...
219.252.44.18elcaa 07/28[11:00]
앗~ 판도라님이닷~ ^^;; 얼굴 좀 보여줘여.. 하두오래되셔서 얼굴이 가물가물~한게.. 저 위에 괭이의 얼굴이 판도라님이 얼굴인지 헛갈려여..쿠헤헤
글구.. 발찍아. -_- 저거보고 자네두 웃었지않나.. 짜증은 뭔~ ㅋㅋㅋㅋ
빚돌이님..시냇물님... 저 눔 잡아다가 과머글까여? 허리에 좋다라..음~~~ ^^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8[11:07]
조아여. 저거잡아묵져. 얼루감대나여?
219.252.44.18elcaa 07/28[12:58]
Qlwehfdl님 집으로요.. ^^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8[12:59]
주소대바여
219.252.44.18elcaa 07/28[14:35]
Qlwehfdl님 주소를 빚돌이님이 알지 제가 어케 아라여 =_=;; 주소 불러바바여.. 저 괭이 자바다가 일단 보내드릴테니.. 털 뽑아서 요리 잘 해놓고 전화주셔여.. ^^;; 캬캬
211.232.223.155★쑤바™★ (subager@hanmail.net) 08/02[13:07]
앗!!아치미님...드뎌 자신의 사진을 올리셨구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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