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눌려 산다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의 무게에 힘겨워하며 제대로 어깨한번 펴 보지 못하는듯 합니다.
무심코 뒤 돌아선 곳에서 세상이 보였습니다.
그 오래전... 세상을 바라보던 대군의 기개를 어렴풋이나마 느껴 봅니다.
지금 이순간의 기억만 간직한다면...
그 아무리 세상의 무게가 나를 억압한다 하여도...
당당하게 버텨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상을 아우르던 대군의 마음으로....
獨樂...
Nikon D100 with Nikkor 17-55 F 2.8
elcaa 07/27[13:27]
전..독락님이 뵙고 싶은디여.. ^^;; 독락님이야.. 관심없으시겟지만여 ㅜㅠ
홀로서기 07/27[22:57]
영화 "영웅"이 생각나는군요^^;;
pandora 07/28[08:22]
꾸준히 독락의 멋진 사진은 계속되는구나^^...안뇽~~~
선인장 07/28[09:31]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