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거파라..불닥머꼬시포 ㅜ_ㅠ

배거파라..불닥머꼬시포 ㅜ_ㅠ

아침이오면 0 448 2004.07.14 02:31

불닥~머그러 가실 부~~운~~~!!!!

손~~~~!!!!

들지 말고 사드셔여 =_=;;;

쿠헤헤 ^^ 3=3=3=3=3

211.41.27.254이게 07/14[08:14]
웃깁니까?....너무 하시네..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09:25]
또 자기아뒤도 밝히지 않는 사람이 =_=;; 요즘 왜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나 몰라..
어떤 한가지 일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제각각임미다. 나한테 웃긴일이 다른 사람한테는 슬픈 일일수도 있고.. 화나는 일일수도 있져. 자기 맴에 안든다고 딴지걸 사항은 아리라고 생각하는데여 -_-+++++ 그쳐? 자기 아뒤도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님?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09:26]
참... 제가 좀 기분나쁜건 님의 리플때문이 아니라.. 자기 아뒤도 떳떳이 밝히지 않으셨기 때문임미다. =_=+++
꿀리십니까?.... 너무 하시네..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4[10:37]
잉? 털뽑는 작업인가?,,,음... 저는 훈제가 먹구 시포염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11:29]
하여간 용감무쌍 한 닥이죵? ^^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4[11:38]
예전 어렸을때 시골서 고모가 닭도리탕 하신다고 어린눔한테 닭잡아서 모가지 비틀어 오라고 하시데요..ㅡㅡ;; 그래서 했드랬는데,,,흐미 그넘이 글쎄 모가지 꺾인 상태로 막 저한테 달려오는거에여...기겁하면서 도망다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염..ㅋㅋ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4[11:39]
어린눔-->하늘아기 ^^v
211.209.169.25앙뜨 07/14[12:26]
식욕이 떨어지는.... 눈물나네욤.... 닭도리탕!! 고고저아라 하는데~ 힛"
218.151.70.166아잠바리 07/14[14:14]
그냥 땅속에 묻어서 불부친건가여? 그속에서 탈출한 닥이고? 닥표정이 넘힘든것 간내여..ㆅㆅ
218.151.70.166아잠바리 07/14[14:14]
그냥 땅속에 묻어서 불부친건가여? 그속에서 탈출한 닥이고? 닥표정이 넘힘든것 간내여..ㆅㆅ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5[09:59]
저 닭은..무슨 의식에 쓰이는 제물이 아닐런지..-,.-
그나저나...쑤바가 닭띠-_-인데...
거 참...동족상잔의 비극을 느낌미다..ㅋㅋㅋㅋ
그래도 닭은 마시따~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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