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고개
미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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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6 22:35
달맞이고개서 내려다본 ..
◈ 프리인 ─ 조심하세요..내용무(X)
◈ 이순정 ─ 겨울을 삼킬듯 매몰찬 바다이다. 봄이 감싼 바다였으면 이리 서글프게 다가오지 않았음을...
◈ 갈지마오 ─ 부산 바다가 보고싶다.
◈ 어린이수 ─ 하늘고 바다에 경계선이 무너졌군여,,,,모두 하나라는 거죠~
◈ fan ─ 잔잔한 파도소리가 들리는것 같군요 ~~~저두 겨울바다가 보고 싶네요
◈ 삐리리~ ─ 친구와 거닐던 대천이 새각나는군요...무쟈~~~~게 추었는데... 그치만 좋았습니다.^^
◈ 사이안 백 ─ 아이고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