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이 끝나고 이제 개학입니다.

일기쓰기 2시간만에 한 달치@@@
그림그리기-눈오는날 이라서 거의가 도화지색 그대로@@@@@@@@@@@@
동시쓰기-제목:"눈 오는날" 이라고 해 놓고 쓰다가 제목이 바뀜, '감기'로zzzzz
만들기-?????????????????????????????????

누구게 02/06[08:36]
ㅎ ㅎ ... 중국 무협 영화 세트 같습니다~ 아빠노릇도 힘들군요...^^ 저두 여렸을 때 밀린 일기 쓰던 악몽이... ㅋㅋㅋ... (모든 일기는 "오늘은..."으로 시작...)
★쑤바™★ 02/06[09:25]
은박지 사람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94 02/06[09:26]
^&^ 쉬운게 없네요. 2004년도 벌써 2월입니다. 봄이 가까워 온다는게 위안이긴 하지만 세월 참 빠릅니다. 열심히 해야겠죠,ㅜ.ㅜ 늘 건강하세요~^^
마뇽 02/06[12:45]
실제로 저 중학교 은사님이 초등학교 다니실 적에
하얀 도화지를 겨울방학 그리기 숙제로 제출하셨다더군요.
선생님의 선생님 : "이 그림 제목이 뭐냐"
선생님 : "겨울"입니다.
선생님의 선생님은 울 선생님의 그리기 숙제를 젤루 잘했다구
칭찬하셨답니다.
사과장수 02/06[13:36]
옛날 방학숙제가 생각나네요 저는 스티로폴을 칼로 깍아서 헬기 만들고 그랬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