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외치는 만큼, 오히려 더 자유롭지 못한 나를 봅니다.
자유를 꿈꾸며, 하루 하루를 스스로를 묶는 올가미속에서 살아 가는 나를 봅니다.
어쩌면...
저 자유를 그리워 하며... 저 새를 내 죽어버린 사진속에 또 가두어 두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모순속에 살아가는 나 인가 봅니다
獨樂....
늘처음처럼 12/20[14:14]
멀리 가고 싶은데 멀리 가지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나,,,,
KENWOOD 12/20[14:24]
저놈,,,참,,,외로워 보이네요,,,자유롭기보단,,,
아프리카 12/20[14:42]
칼라굿~!!
블루&화이트 12/20[14:53]
늘 처음처럼님 ! 항상 어항곳에서 살던 물고기를 불쌍하다고 바다(강)에
놓아주면 듁습니다
자유로울것 같지만 ...........
블루&화이트 12/20[14:54]
어항속 ... 고쳐일그쇼 ... 들 ...
율마 12/20[16:26]
뭔지 모를 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사진이네요..근데 넘 붉은 하늘이 조금 무서버요..
늘처음처럼 12/20[16:40]
저는 이제 자유롭게 놓아주고 싶은데 이젠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망설이구 있네요,,,
rudals (
) 12/20[19:29]
자유로울때 외로움은 더욱 커집니다..ㅠ.ㅠ
동글이 12/21[09:37]
자유를 자유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비또리 (
) 12/21[12:57]
비올거같으다,
★쑤바™★ 12/21[21:01]
히야~~굿입니다~굿!!!!!+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