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건축물 착공일이 몇일 남지 않아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많아서... 처음으로 디자인한 건물( 물론 전체중의 일부분이지만...)이 세워진다고 하니 은근히 설레이네요...^^
몇주째 연속되는 철야에 가까운 야근을 하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조금은 이른 봄맞이를 다녀왔습니다.
곈이님도 건강하게 잘 계신다고 하더군요... 하도 오랜만에 봐서리...^^
여러분도 새봄 새마음으로 활기차게 보내세요...^^
獨樂...
윤찡 03/01[20:50]
good~~~~~~~
석실장 03/01[21:23]
지금 하고 있는 일 자체가 꿈이고, 다음에 이루어질 자리에 두분이 같이 이
석실장 03/01[21:31]
이가 아니고 있으시길, 이렇게 만나는 쌍에 분명 줄축문이 있는데,온갖 집 다 짖는데 저그 집 하나 옴팍하게 잘 짖겠네. 그 집 모델하우스해가지고 노촌노년에게 넘겨주시고. 여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