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푸름이 집앞^^*

홍대 푸름이 집앞^^*

푸름^^* 0 341 2004.03.04 23:56
오늘같은 눈이 좋은이유...
손을 내밀어 느낄수 있음에 ...
만질수있는 행복이라는 ...
보이는 기쁨이라는 ...

뽀도독~뽀도독~^0^



211.49.47.98바부팅 ㅡ.ㅡ;; 03/05[00:45]
열씨미 눈쓸고 왔씀니다...군대생각 났습니다...
211.110.47.74홀로서기 03/05[08:41]
앗 형집앞에 눈썰매타러가요 ㅋㅋㅋ
211.40.132.62KENWOOD 03/05[08:53]
손내밀어 느낄수 있고,,,
만질수 있는 행복이라,,,
푸름님,,,사랑이란놈을 품고계시는군요,,,
^--------------------------------------------------------^

211.59.106.197미리네 03/05[09:33]
어젯밤...눈오는걸 자축하며...애들만나...술먹다가...
집에...두시간만에 도착...-_-;; 것두...택시타고..(버스가 없더군녀...)
에효~그래두...올해의 마지막눈이니...봐줘야죠..^0^ 사진이 참 이쁘네요....
마치..클수마스를 연상케하네요..^^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05[10:32]
너무 멋지구려....눈이오면 교통 복잡해지구 싫긴 하지만...
그 장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경이어라...
210.221.47.218bovee 03/05[10:41]
와~~~~~~~* ㅋㄷㅋㄷㅋㄷ 믓져믓져... ^^
210.221.47.218bovee 03/05[10:41]
와~~~~~~~* ㅋㄷㅋㄷㅋㄷ 믓져믓져... ^^
168.126.2.147푸름^^* (poorum@mac.com) 03/05[11:16]
모두덜 즐거운 어제와 오늘을~^^*
211.51.77.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3/05[11:54]
무슨 칼라조명넣은듯...알록달록 넘이쁘당...존경스럽네염...
211.233.56.66♥totoro 03/05[13:28]
푸르마 나 고기 사조옹~~~~~^^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