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

녀석...

고고 0 342 2004.03.12 12:02
오랜 친구 처럼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동생입니다.

힘든일 있써도 언제나 얼굴 구김 없이 웃음으로 대해주는

수지에 사는 이웃 사촌.

언제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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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S2%


210.221.47.218보브~~* 03/12[12:43]
앙... 고고님이 동생 아니예염?? ㅡ0ㅡ... 그진말!!
211.212.196.113고고 03/12[12:53]
보브야....뭐 먹고 싶은게 있는 게냐...-_-::
211.239.104.85davinci 03/12[12:59]
음,,ㅋㅋ,,^^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2[13:30]
=,.=;;눈 밑에 눈물점!!
218.39.101.8무게 03/12[14:26]
나두 힘데주는 동생인데..섭섭..
211.212.196.113고고 03/12[14:36]
무게는 나에게 샤브샤브를 사주는 동생!!슈바님...눈이 예리하심!
218.147.140.42발데미르 03/12[15:51]
헛! 이분이 동생이믄 고고님은? ㅡ0ㅡ
211.212.196.113고고 03/12[16:20]
헉....-_-::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2[17:04]
입술 텄소,...챕스틱 발라주시오...-,.-;;
211.212.196.113고고 03/12[18:17]
입술까진 오버요...자중하시오.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09:32]
=ㅁ=;;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09:32]
난...입술이 좋소...-_-;;
211.212.196.113고고 03/13[12:45]
어린 나이에 입술 맛을 알아꾸료....
61.78.138.1161000 03/14[05:42]
히히히 그래도 입술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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