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기에서..
산사춘 먹으라고 준잔-_-
넘치도록 깔려있길래...
몰래 쎄벼옴-_-
천객님이...
쌍으로 가져가라고 옆에서 동조해주심!!-_-
(모양까지 직접 골라주셨음-,.-;;)

쑤바네집에 돌아와...
화장대 위에 올려놓구..
기념으로 찰칵!!-_-

giri 03/13[11:12]
음...도둑X이야...
즐건 벙개군여...
마뇽님 올칼라 빨리 보구 잡군여...
데미테르 03/13[11:51]
지리산 복눈자 잔이네요...쑤바님 잠시 파출소 다녀와야겠소....ㅋㅋㅋ
★쑤바™★ () 03/13[11:55]
=ㅁ=;;
마뇽 03/13[12:43]
모야...언니가 더 이쁜짠 줄께...요...
하긴...저 잔이 술도 적당하니 들어가서 딱 한모금에 적격이더구만.
마뇽 03/13[12:53]
근데...잔 뒤에 화장품 케이쑤가..꽤 비싸보인다는 *^^*
★쑤바™★ () 03/13[13:01]
울 엄마가 홈쇼핑보고 일 저질러버렸다는..-,.-;;
쭈글탱 03/13[13:15]
=ㅁ= 드뎌 챙기셨군여...^^ㅋㅋㅋ
yohanish 03/13[14:21]
대단해요~ 전현 상관없는 얼굴을 하시고선..그런 독특한 취마가...^^
★쑤바™★ () 03/13[14:44]
크크크크크...-,.-v
헤라 03/13[18:34]
깜딱 놀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