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벙개-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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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 0 351 2004.03.13 12:58
오래방 광란의 쌩쑈 총결산-_-;;

210.221.90.21아침이오면 03/13[13:15]
으~ -_- 노래방... 무셔버여... 노래방알레르기 있능 아침이 -0-;;;
211.116.70.42쭈글탱 03/13[13:18]
^^ㅋㅋㅋㅋㅋ 잼있었겠숩니당...^^ㅋㅋ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14:09]
재미야 있었지만..쑤바 노래부르다가 삑싸리의 결정체를..ㅠ.ㅠ
그렇다구..에릭님 막 웃어버리구...ㅠ.ㅠ
아흑~!!
가슴 아프더라오-_-;;
61.77.127.176발데미르 03/13[14:14]
이렇게 사딘으루 나마 아쉽게 참석못했던 모임을 간접적으루 보니
마치 모임에 참석한듯한 착각이 드네요.
열분덜이 음주가무에 취하실때 전 작업철야에 쪄들었습니당 ㅜㅜ
이번모임에 참석치 못하였지만 담엔 꼬~옥 참석하여 저두 술잔을 열씨미 쌔비겠슴당 ㅡ0ㅡ;;
아참 마뇽님 여자분이셨군여 전 남자분인줄 아랐써여 ^^
220.124.9.142yohanish 03/13[14:39]
이것참..노래방만 가면 쌩쇼를....먼저 가서 죄송했어요*^.^*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14:46]
담주에 모일때 먼저 토낀것에 대한 복수를 하리라-_-+
220.124.9.158yohanish 03/13[19:30]
저기..복수는 어떤 종류이죠? ㅋㅋ

218.233.239.210마뇽 03/13[19:43]
흠...그래서 그런지...
울 신랑..아직두 제가 바느질 하구 이뜸
'너랑..쫌 안 어울린다.. 어색해'
라고 하지욤..
물론 여자라고 바느질하구 어울려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담 모임이...기대되다 못해..무서워질라구...
흑기사 델구 나가야징~~^^
218.239.184.207짠지 03/13[21:43]
쑤바 헤라님 전라도 이뿐 얼굴 맞습니다 맞고요. 쑤바님 두눈은 각각 포
장 깐 조스바와 5분먹은 조스바로 표현하믄 어떨까 싶은데...
잘 보았습니다. 참~ 정말 거기 북부시장이랑 가까운가여?
220.126.34.104내맘알지^^ 03/14[00:38]
잘 감상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정모해요~~^^
218.233.239.210마뇽 03/14[02:09]
북부시장이 어디다요?
211.170.159.68★쑤바™★ 03/14[18:09]
포장 깐 조스바와 5분먹은 조스바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시오-_-
220.87.153.217헤라 03/15[06:19]
전라도 이쁜 얼굴이 따로 있나요?흠.....이거 참 쑥쓰럽구만..참!요한동생! 그대가 그려준 내 얼굴^^* 작품방에 내가 올렸네~~~느무 고마워...우리 요한동생 너무너무 착하답니다. 작업들어가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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