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신 12/23[11:18]
다들안녕하세요(_ _)한해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에는 한층더 업데이트할수있길 소망합니다~.~
동글이 12/23[11:40]
불청객님이 구워준 삼겹살..무진장 맛있었음다...
그리고 먼저 일어선 절 마중 나와주신 마뇽님...
역쉬 전주 인심이 푸짐 하더라구요...택시기사님께 던져주신 던에서 3처넌이 남았습니다.
그걸루 제가 함 쏘아야 할터인데..ㅎㅎ
다들 만나서 바가웠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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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님..갠적으로 이름이 비슷해서 정이 갑니다..^^
지은이랑 저..이쁘게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쑤바님.....역쉬 사진찍는덴...도가 트셨나 봅니다...포즈가 딱 잡혔는데용? ^^

마뇽 12/23[13:25]
불청객이 아니구...천객님인디..ㅋㅋㅋ 오우~ 3처넌씩이나..톡톡히 쏘셔야겠는걸요~^^;; ㅎ ㅎ 쑤바님은...풀렸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포즈가 딱 잡힌다니깐요...난 언제 저런 경지에 오르나...^^;;
동글이 12/23[14:21]
아항..천객님이셨구낭...헤헤...^^지송함돠...꾸뻑~
에릭 12/23[17:33]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쑤바™★ () 12/23[18:28]
주주가 아니라...."루" 입니다..-,.-;
★쑤바™★ () 12/23[18:29]
풀렸다가도 포즈가 나온다....그렇습니다~맞습니다...ㅋㅋㅋ
헤라 12/23[21:37]
쑤바님 바빴는가보다... 아토피를 보고 내 을마나 맘이 안좋은지원..이긍
유령 12/24[15:33]
담엔 저두 함 가봐야겠소~
★쑤바™★ () 12/27[15:08]
ㅋㅋㅋㅋ아토피 보여줬더니....무지 놀래던 헤라님..ㅋㅋ
비싸이너 12/27[16:27]
아~~내더 갔어야 되는것인디...쩝
근디~요즘은 그분이 않보이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