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성당 수련회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이 저에요...

◎ 누구게 03/24[15:33] 67.163.0.155
허~억... 사진 배경이나 인물들 포즈 등등 상당히 신기한 분위기입니다.^^ 옷두 그렇구... 무슨 팝아트 같아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웃겨보브~~* 03/24[15:41] 210.221.47.218
누구게님의 신기하다는 말에... 아고배야.. 완전웃겼어여.. ^^
◎ ★쑤바™★ 03/24[17:45] 220.82.220.184
가운데 보라색 가방 든 언니~!!
언니가 입고있는 티...그 디쟌 이쁘네~
나중에 써먹어야지..-,.-;;
◎ ★쑤바™★ 03/24[17:48] 220.82.220.184
쑤바가 해석해 본 결과!!
저 사진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오른쪽부터 쭈루룩~"자!!다들 가위 내볼까?""그러까?""그러자~"
하며..가위를 내는 분위기에..
보라색 가방언니..혼자만 보 내고 싶어서...손을 아래로 내리고..
몰래 보 내고 있습니다...
양팔 벌리신 남자분께서 쌍가위를 내신 이유는..
맬빵언니가 손을 뒤로 감추고 싶다 하였기에..
대신 내준 것이고...
"김경호"님의 가위를 대신 내주는 사람이 없자..
김경호님 삐져서...표정이 저렇게 되신 거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김경호"님을 왕따시킨게 재밌어서..
웃어 죽겠다는 표정입니다..-_-
= 이상!! 쑤바의 어리버리 해석!끝-_- =
◎ yohanish 03/24[20:16] 220.124.9.200
오~ 팔둑이 예사롭지 않으시군요^^
◎ 스마일 (ssoon09@unitel.co.kr) 03/25[13:12] 211.51.77.58
ㅋㅋㅋ쑤바님...넹 보라색가방든언니 옷칼라톤 죽이네여..근디 인쇄발이 먹여야할듯...ㅋㅋ
◎ 김경호 03/25[13:19] 211.244.47.145
사진에 대해서 평가들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제가 군대에서 오래 근무 해서 아직도 군기가 들어서 표정이 좀 그래요... ^^ 이해해 주세요 아무튼 많은 관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