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공쥬 03/26[18:30]
눈......그리고 음악.......포근하고 야릇한 이느낌...... 이런 느낌 느끼게해줘서....감사^^
못난이... 03/26[18:37]
멋있넹용...^^ 항상 행복하세용...
다솜^^ 03/26[18:37]
사진 넘 이뿌당~~~~ 음악과 딱이네여~~~^^*
세실 03/26[20:55]
몇장의 사진과 한곡의 음악이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할 줄이야.. ^^;
아리송 03/26[21:01]
못난아~~잘지내누??
항상 생각은 하고 있다만~~연락을 못하네~~
지금도 전에 삼실에 그냥 있는건지......언냐가 핸펀저나번호를 잊어버려서,,,,
함~~연락해라~~~전에 그 번호로~~그럼 내게 연락이 올건디~~~
가끔씩 생각한다,,,,언냐는,,,,
마뇽 03/27[02:52]
음악과 영상의 궁합이 찰떡 궁합임다..
쥑인다...를 되뇌이면서..봅니당.....^^
스마일 () 03/27[10:36]
글게요 재즈듣다 꺼버리고...
멍하니 보고있슴당...정말 쥑입니당...^^
사람이 참 웃기네요 벌써 눈이 그리워질라하니...
여니^^* () 03/27[10:37]
평범한거같으면서 포근하고 아늑한느낌.. ^^
복부인 03/27[11:26]
넘 이뻐요 대구에선 이런 풍경 전혀 못 봅니다
박노훈 () 03/27[11:42]
맞아요. 눈 내린 새벽 나절의 세상 풍경은 정말 온 세상에 솜사탕을 얹어 놓은 것 같은 그런 동화적인 안온한 모습이었어요. 으음.. 포근하여라. ^^;;
민이아니얌~* 03/29[12:32]
다들 기분 좋으시다니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