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경만 하다가 한번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배경그림은 19세기 은비주의적 판화가겸 시인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악마와 태양옷을 입은 여인]이구요. 스킨은 칼레이도스코프의 앤틱입니다. 앤티크한 분의기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림이랑 어울리는것 같아서 오에스 텐나올때 까지만 쓰기로 했습니다.. 아래 윈도우들은 제가 좋하는 작은 팁인데 모든 프로그램의 가상본을 여러 윈도우에 나누어 저장한 후에 윈도우를 데스크탑 맨 밑으로 끌어내리면 요렇게 숨죠.. 그러구선 가상본보기를 다 버튼으로 바꾸면...
윈도우제목 누르는데 클릭한번, 원하는 프로그램 가상본 버튼 누르는데 클릭한번, 클릭 두번이면 프로그램으로 직행.. 지가 원래 좀 게을러서요.. 애플메뉴도 써봤는데 이게 쪼끔 더 편한거 같아요..
미천한 데스크탑 보아주셔서 감사함다~~


◈ 임태빈 ─ 저기요 저는 맥 초보인데요 저두 님처럼 꾸미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 임태빈 ─ 참! 저는 완전 초보구요 제 컴은 아이북을 쓰고 있거든요. 아이비엠 컴퓨터만 쓰다가 맥을 쓸려니 뭐가 뭔지 하나두 모르겠네요.ㅠ.ㅠ...제발 초보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과 함께 님이 꾸민것처럼 비슷한 프로그램이라두 하나 주셨으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