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구나....^^
........................
........................쒸이익,쒸익,,,쐐리리릭........퍽,,,,퍽퍽,,,,쾍-.-;;
........................@.-..............그만 좀 던져유.......쒸이이이익,,,후다다닥..퍽,,찍,,
........................-@.▦-.........띠이,,오늘 클라이언트 만나야되는데...
이렇게해서 어떻게 가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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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말 이쁘죠?
사무실 앞에 피어있길래.....한 컷 했슴다....배경으로 내가 설려다가.....
더 험한 꼴 당할거 같아서리....
꽃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어요..^^...그래도 이쁘죠?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름도 모르고,,,,항상 볼 수 있는것두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는건,,,'아름답다'하구 무심코 느끼는건.......
항상 그자리에 있어서가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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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에 권력에,,,,명예에,,,,이익을 찾아서 이리저리 옮겨다닌다면
그 아름다움을 우리들이 느낄 수 있었을까요?

"행복한나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언제나 어디서나,,,,,항상 처음처럼....
누군가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피었다지고,또 피어나는 꽃처럼,,,
변하지않는거라구 생각해요.....
그래서 이쁜건 쉽게 변하구 퇴색되지만
아름다움이란 시간을 초월해서 영원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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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옆에 멋진 여자가 있다면
'야!...오늘은 정말 아름다운데...'라구 한말씀 해주세요..^^
'오우!$.$ ,,, 오늘 정말 이쁘고 섹쉬한데..'하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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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수 있다는거,,,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이기도하고,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기도 하죠....^^

우리주위에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게 있다면
하나씩 추천들 하세요.....서로 즐거워하구,,,서로 기뻐할 수 있도록.....

멀리 부산에서 [행복한나무]였슴다.....이만,,,,,총총총


◈ 버거 ─ 그럼우리이꽃이름져주자구요~그런거있쟎아요~예명:,,,내가버거듯,,,,
◈ 버거 ─ 우리들끼리만알수있도록,,,오빠가발견했으니깐,,,음,,,,웅,,,앗!''행복이''어떼염??^^히~
◈ 쫄 ─ 행복한나무님이랑 버거님.... 어쩜 두 분 다 생각이 그렇게 아름다우세요...? 두 분께 반했어요....
◈ x... ─ 둘다,,,미칫따,,,,둘다,,,약먹을 시간임다,,,이리오세염,,,
◈ 초짜 ─ 꽃만 이뿌당,,
◈ 성낙훈 ─ 아니!! 이꽃은........
◈ 소년s94 ─ 아름다움을 느끼는건 일종의 도취입니다. 세상엔 아름답지 않는게 없습니다 다만 보는 사람 마음이 변하는게 문제가 아닐런지요 행복한~님에 글에 사족을 다려는건 절대 아닙니다.다만 한때 아름다웠던 꽃이 졌을때도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간직할수 있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요 헤~
◈ 푸름 ─ 바다를 보는것처럼 평온을 가져다주는 꽃이네여!^^
◈ 버거 ─ 행복이오빠?!X...얘기는신경껴브려용~좀전에약기운이돌아서리~히히~^^
◈ gkjdjskd ─ 정말!!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