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무실 강아집니다.
저번에도 함 올렸는데 어느 분인가가 복날이 어쨌느니 몇근은 나오니 했죠^^
오늘 퍼져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짱구는 못말려에서의 그 강아지 같아 찍어봤습니다.

◈ ozone ─ 그놈 볼수록 귀엽네.....^^ 영근님, 더운데 잘 지내시죠?
◈ 누구게 ─ 정말 엄청 구여운 놈이네요... 저도 키우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서...
◈ 소년s94 ─ 개~~ 몸써리 납니다 똥치우고 오줌딱고 목욕에다... 그거 보통 개하고 가까우면 못합니다 보는거야 구엽지만^^..이놈도 말복을 잘 넘겨야 할텐데 ㅋㅋㅋㅋ딱 한접시 될라나 몰로ㅋㅋㅋㅋ
◈ 강아지 ─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 아~~ 집에 있는 울 강아지 보고싶다~~
◈ 이수 ─ 요며칠 우리 강아지 볼일을 본다고 하길래..(낑낑거립니다)잠시 풀어줬더니 마당을 몇바퀴돌고 가속력을 내어..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 이수 ─ 잠결이라 잡지못하고.....밖에 나갔는데..길가에서 딱! 하고 마추쳤습니다. 그날로 ...xxxx...우리옆집할머니 나오셔서 제가 개잡는줄로 알고 놀라 나오셨더군요...언듯 제손에는 비자루가...흑흑흑...
◈ 무게없는넘 ─ 저번에 복날이 어쨋느니 하신 분은 구사님이시군요^^
◈ hebelle ─ 날이 더워서 그렇군여.. 저도 시체놀이하듯 쭉~ 뻗어있는 고양이를 본적이있는데 정말웃기더군요.. 정말시체같았어요 -.-;;
◈ 소년s94 ─ 암튼 개하고 애기 좋아 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은 없어요 ^^
◈ 김진아 ─ 찐짜루 귀엽네염. 특히 뒷다리 뻗은게 인상적임니당. 울 집에두 딴지라는 강아지가 이쪄. 아! 글구 짱구의 개이름은 흰둥이에여. 근데 저 강쥐는 여잔가여.. 남잔가여? ^^;;ㅋㅋ
◈ 버거 ─ 나두,,,말티즈살껄,,,,요크랑,,,고민하다,,,요크샀는뎅~~~,,,,집에있는,,,울벤지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