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개월된 저의 딸이랍니다.
엄마를 닮아서 종아리의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참고로 전 과거에 운동선수였습니다)
한 운동 할것 같습니다.
갓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답니다. (사진비교)
세월이 참 빠르네요
머리가 정말 작품이지요. 파마했어용~~~
제2의 마이꼴이랍니다.(만화 둘리에 나오는 무명가수 있잖아요~)
이쁘게 봐주세용,,, 호호호~~~

◈ 김진아 ─ 정말 귀엽구 이뿌네여... 엄마를 닮았나염? ^^ 근데 무슨 운동을 하셔써여? 궁금궁금~~ ^^;;
◈ 이수 ─ 태어난지 2주 되었을때 굉장히 이쁘네요..눈도 또렷또렷하고...
◈ 이수 ─ 역시 엄마들은 달러....아기사진을.... 그럼 나도..^^;
◈ 현아mam ─ 엄마보단 아빠를 많이 닮았구요, 전 과거에 육상단거리선수였답니다.
◈ ozone ─ 정~~~~~~~~~~말 귀엽네요^^(근데, 쟤 어딜만져? ㅋㅋㅋ)
◈ 소년s94 ─ 오존님 그건 x희롱죄가 되여ㅋㅋㅋㅋㅋ 우쨋거나 조심 조심...아~아긴 예쁘군요 전 5살된 아인줄 알았네(부모 이런류의 말을 엄청 조아들 하져^^)
◈ 소년s94 ─ 글타고 10살쯤하고 말하면 x싸대기 마자요~^^/아이 이름도 예쁘네요 ^^
◈ 강아지 ─ 마이콜이라기엔 넘 이쁘네요~~ ^^ 통통하고~~
◈ x... ─ 별명이 마이꼴인가여? 별명이 딱임다요,,,이뿌다,,나두 장가 갈때가 됫나부다,,애들이 이뽀 보이구,,,흑흑흑,,,새월아,,내인생 돌리도,,,어느세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쥐,,,쿠쿠쿠,,구래두 내가 토마토 막내임다,,,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