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내친김에

보라보라 0 462 2001.08.02 02:25

훈증 모기약두 없고
에프킬라도 없고
모기향도 없고
날랜 손도 없어서
모기에 뜯기고 있는 이 밤.. 내친김에 하나 더 올려봄다.

몇년 전 겨울인가 안동에서 찍었어요.
얼어붙은 강가에 새발자국도 같이 얼어서 남아있군요.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 버거 ─ 새발작국(??),,,,에이,,,다섯발작국은되것땅~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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