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녀왔습니다.

휴가다녀왔습니다.

무게없는넘 0 458 2001.08.06 11:24
용량도 그렇거니와 더이상 좋은 사진이 없어 많이 올릴려구 햇는데....쩝~~
많이는 못 올리네요..//어쨋거나 나름대로 올려봤습니다.
감상하시구 굴비 주렁주렁 달아주잉~~~~~

◈ 버거 ─ 와~정말,,,도베했써여!!~^^가족과함께라~~^^빨랑,,나두,,휴가가구,,,시퍼라~~^^
◈ 지미 ─ 쐬주루 나발부시다가 사진찍으니까 맥주캔 붙잡은 분이 무게없는분이신가여?
◈ yoonmen ─ 와...좋겠네용...이룬이룬...나에게 휴가란 요원한 일인거싱가??-.-;;
◈ 무게없는넘 ─ ㅋㅋㅋ저번 정모때 오신 분덜은 제얼굴 기억하시겠죠^^
◈ crazyhong ─ 사람 없는 곳으로 가셨군요. 정말 멋진 휴가 되셨겠네요 ... 부럽다.. 흑.. 긁적긁적~
◈ 택이 ─ 부럽당.. 근데 여기 어디예요?
◈ 이수 ─ 흡! 동생분들이란분들 꼭~ 슬램덩크에 나오는 강백호를 따라다니는 무리들처럼 생기셨군뇽....홀홀홀^^;
◈ 얄리 ─ 똘이는 언제봐도 귀엽네여^^전에 사무실에서 찍어 올린 강아지 맞져?(이름 맘대로 지어서 지송함당)
◈ 무게없는넘 ─ 이름 똘이 맞는데요!^^
◈ 버거 ─ 일전,,에,, 말한,,,,울집,,벤지,,,는,,홀딱,,,밀어,,버렸씀다,,,조만간,,,중이,,되겠따나,,,,지금 ,,,도,,,닦구,,있슴다^^
◈ 미달공주 ─ ^^ 사촌동생이 상당히 앳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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