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국화꽃과 여치 한마리

가을을 재촉하는 국화꽃과 여치 한마리

지미 0 453 2001.08.09 15:13

오널은 날은 뜨겁지만 왠지 햇살이 여느날같지 않네여....
지미가 조아하는 가을이 정녕 온단말인가?

◈ 무게없는넘 ─ 헝 ~~~여룸휴거 못간 분덜도 많은데 벌써 갈 얘기가?~~~~.//
◈ s94 ─ 아주 어릴때 여치키워 봤는데요 짚으로 집을 만들어 준 기억이 납니다 벌써 ㅋㅋㅋ30년도 넘었네 에휴~^^
◈ HAN ─ 수염이 굉장히 기네요
◈ 미투리 ─ 구사님 말씀들으니 글네요 짚이 아니라 보리짚 밀짚으로 꼭 베베꼬아서 저도 많이 멩글럿으요?
◈ 사마귀 ─ 맛있겠다! 냠냠...
◈ 버거 ─ 뽀까먹는게,,맛있나,,뛰겨먹는게,,맛있나??아~배거파라~~~쩝
◈ x... ─ 여치를 먹음시롱,,,당쉰도 여치가 되리라,,,엑수에 말뚬,,여취는 먹는것이 아녀,,,구냥,,가지구 노는것이여,,다리띠구,,더듬이띠구,,또,,,음,,,눈알 뽑꾸,,,날개띠구,,,쿠쿠
◈ sangch99 ─ ㅋㅋㅋ X...님이 옛날 생각나게 만드네요...
◈ 버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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