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말많은 넘,,행복한나무임다^^
원래 옛날에는 사진찍는걸 좋아했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머리는 다빠지고,,,그럼 대머린가?....그건 아뉨다^^
얼굴은 주름이 잡혀가구^^...원래 다른 사람들이 저는
절대루 않늙을거라 그러더니.....한순간 이던데요....
요즘 대학다닐때 알던 사람들이 절 보면,,,,,,TT,,,놀랍니당...우쒸이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더더욱 제사진보다는
다른사람들 사진을 찍어주는 걸 좋아하다보니,,,
제 사진이 거의 없네요^^.....독사진은 전무하다시피하궁^^....
암튼 누구라고 밝히긴 힘들지만
'X거' 님과 'X수' 님의 열화같은 성화에 급히 찾아서리 올림당....
그럼 이만,,,,,,,,
PS: 식사하시는데 제 사진이 방해되면 연락주십시요...
바로 삭제시키겠슴다^^...........

◈ 버거 ─ 방해되네여^^푸하하~(넝담이었쑤~)',,,X거' 님과 'X수' ,,는,,,버거,,,하구,,,이수아냐!!~우린,,올리란적,,,없는뎅~구지,,이수야??!~히히~^^
◈ 이수 ─ 버거언니...흑 제가 행복한님 최근사진을 보고잡다고 했는뎅용...흑 죄송...홀홀홀...(멋지시네용~행복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