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막 올리자/공원에서

내친김에 막 올리자/공원에서

Andy 0 456 2001.08.27 14:25
내 친김에 사직 막 올립니다요.

사진기는 Nikon Coolpix 950 2메가 픽셀짜리.

◈ 이수 ─ 어쩜...이럴수가...제조카랑 무지하게 마니 닮았서염....(제 조카는 이제 7개월된 여자아이랍니당...홀홀홀...제가 아기곰또는 번데기라고 부르죠....)
◈ 이수 ─ 엎퍼져있스면 꼭 번데기처럼 보인답니당....(요즘 뒹굴기를 무지막지하게 하고 있당네다...뒹굴어서 베란다까지 나가니까...으흠 보고싶당....유빈이....
◈ 이수 ─ 근데 아기 이름이 뭐져??? 홀홀홀....궁금...@@?
◈ 아기엄마 ─ 똘똘해 보인는 걸요. 몇개월인감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울 공주 소개시켜줄까?
◈ 지미 ─ 열분덜 예전에 지미가 올렸던 붕어빵 생각 안나세여? ㅎ ㅎ ㅎ ;;
◈ Andy ─ 사실 엄마를 더 닮았는데 이사진만 나 닮게 나왔어요.
◈ Andy ─ 아마 이 사진찍었을때가 6-7개월 때 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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