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엄정웅
0
506
2001.08.31 08:54
환영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가입 기념으로 올려놓은 전화번호는 다덜 전화 해보셨나요?
넘 놀라서 끊으신분 많이 있으시지요?
그래두 석규가 인사하니깐 하루가 기분 좋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금욜입니다.
왜냐면 낼 부터 담주 금욜가지 휴가 입니다.
이번에 정선 카지노에 다녀올까 합니다. 볼게 많다구 하더군요.
아마 못 올라오면 카지노에 차 맡기구 놀음 하구 있는 겁니다.
^^;
일마레님이 제 사진을 기대하셨다는데 지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얼굴이 좀 느끼하거던요!
그래두 용기를 가지구 함 올려 볼까요? 보시구 욕(?)^^ 하지 마세요!
그럼 담주 금욜날 뵐게요...
아님 제가 카지노에가서 핸폰으로 아이북 연결해서 실황 중계 해드릴게요....^^
(핸폰 요금 무쟈게 나오겠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좀 있다가 도 재미있는(?) 꺼리를 찾아서 하나 드릴게요!^^
◈ 현아mam ─ 꺄~ 멋쟁이 오빠야다!!! 입가에 미소가 일품이군요!!! @@
◈ 이수 ─ 현아맘님~ 어찌 꺄~오빠라니.... 홀홀홀.. 으흠~ 맘은 언제나 십대이시다 이거죠...홀홀홀...이거 정말 ~님이 마져여...(주영훈이 살빠진줄 알아쪄...^^;)
◈ 엄정웅 ─ 저두 그런 야그 많이 들어요. 살빠진 주영훈, 눈가리면 딱 영훈, 뭐 이런 야그들... 근데 저 맞슴다...
◈ 엄정웅 ─ 제가 왜 다른 사란 사진을 올리겠습니깐.....^^
◈ hebe ─ 엇..유승준 이다..헉....머찌당...
◈ 버거 ─ 사진이커서,,,눈부터,,,천천히,,,내려오는데,,,눈까지왔을땐,,,본인사진이아니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