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자리에서 본 오널 낯의 경희궁하늘임다...
하늘 지겼는디... 사딘이 푸르뎅뎅하네염,,,,
낼은 애들시켜서 창문좀 따끄라구 해야지,

◈ 버거 ─ 혹~여긴,,버거가1등,,,사진상태,,쥑인당~~찜님아~~^^매킨토시꾸앤에이에,,뭐점,,물어볼테니,,답장점,,^^
◈ 초짜 ─ 지미님 사무실은 궁궐 경비원?^^ 궁 사진들을 많이 실으시니 헤헤 의심스럽나이다~~
◈ 아기엄마 ─ 저는... 전에 다니던 직장이 창경궁 근처였어요. 점심시간이면...그냥 들어가 밥도 먹구, 설~설 걸으며스트레스도 풀구 그랬거덩요. 지미님이 경희궁을 실을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 지미 ─ 갑짜기 비원옆에 계시다는 오존형님이 생각나는군요~,,
◈ 하나 ─ 지미님이 직접찍으신 건가요... 사진 좋습니다~~~ 오늘 하늘도 쮜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