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패키지도 흠잡을데가 없군요.
비닐창을 이용해 제품의 친근감을 유도한 전략적 접근과
제품의 특성 잘 나타낸 빨강과 녹색 줄무늬, 명랑한 강아지캐릭터,,,
거기에 주 재료가 옥수수라는 것을 부각시킨 실사이미지에 맛기차콘이라는 기찬 네이밍까지,,,

◈ 이순정 ─ 그래두 25년전에 먹었던게 더 맛있었져~~
◈ 이수 ─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가 핫도그하고 남은 시커먼 기름에다 튀겨주면,,,,쩝쩝,,,그래도 먹고잡당,,,
◈ 이수 ─ 이거 말고도 있잖아여,,,아폴로(스트로우에서 꺼내 먹는게 예술이죠,,,)찌쪄먹기(다른곳은,,달고나라고 한다죠,,),,,,
◈ 무게없는넘 ─ ^^......ㅋㅋ...음...정말 저런 자료들을 어디서 다 구하는지 구게 더 궁금하넹..^^
◈ 무게없는넘 ─ 저번에 아폴로 제조하는(국내유일)청계천공장이 나왔는데.불량식품이 아니드라고여...^^
◈ 맥전도사 ─ 어! 일본은 불량식품 아닌데...내용물이 다른건가???
◈ 무게없는넘 ─ 나이지긋한 노인사장자부심이 대단하더군여^^
◈ 무게없는넘 ─ 윽..전도사님이 내 리플 끼여들었당...-.-
◈ yasi007 ─ 우와 쫄쫄이다!!! 저 어렸을적엔 이거 쫄쫄이였구여 달고나는 쪽짜였는데....그리고 아폴로는아직있어여
◈ 초짜 ─ 군침이 돈당~~~~
◈ fan ─ 지미님은 진귀한 물건을 많이 가지고 계시군요^^
◈ 요세미티 ─ 우와!!!!!!!!
◈ 요세미티 ─ 오늘 초등학교 앞을 지나면서오다가 봤는데! 웁스!
◈ kiko ─ 진짜 옛날생각나게 하는군요-
◈ 레이 ─ 엄마땜에 한번도 못 먹었던, 늘 먹고 싶어했던 불량식품...정말 착한 애였었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