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비한 송편....*^^*

제가 준비한 송편....*^^*

여현미 0 447 2001.09.28 13:00
제가 준비한 송편이지예...마니마니 드세여...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 fan ─ 현미님!!! 이 송편 21개 니까!!! 누가 모루게 먹는가 잘 지켜봐여^^
◈ fan ─ 음~흠 냠냠!! (손가락 빨고 있슴}^^
◈ 하나 ─ 난 꿀 송편으로 주세요..... 콩...들어간거 싫어요....
◈ 현미 ─ 하나님...꿀 송편인디...헤헤헤...
◈ 진만 ─ 냐하하~ 꿀꺽..잘먹을께요~.. 냥 사진 예쁘네여~.. 프리젠테이션할때 가져가야겠다~
◈ 무게없는넘 ─ 익....누구는 아뒤가 "하나"니까..하나님으로 불리우고..무게는......그냥..."넘님"이라구 불리우고
◈ 무게없는넘 ─ 왕불공평하다-.-*
◈ 현미 ─ 아...글고 보니까 그렇군요...하나님...하하하...이보다 더 좋은 아뒤가 있을까???
◈ 이수 ─ 현미님~홀~송편 예쁘게 빚으면 예븐 아기 낳는데여~홀홀홀~예쁘은 아기~
◈ s94 ─ 송편빚는거랑 아기 만드는 거랑 무신 과학적 연관성이 있나요?
◈ 현미 ─ 저...송편 무지 이쁘게 빚어요...호호호...기대좀 해야겠는걸요???
◈ 버거 ─ 역시~~현미님,답게,,^^분명,,,현미쌀일꺼양~~^^
◈ 버거 ─ 역시~~현미님,답게,,^^분명,,,현미쌀일꺼양~~^^
◈ 지미 ─ 버거님은 새우송편, 불고기송편, 치킨송편, 휘쉬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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